집에서 초밥을 먹었어요. 값은 비싸지만 그래도 막상먹으니 맛있는 것 같아요. 암튼 가끔씩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을 먹어주면은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.
그리고 이렇게 해산물들을 먹어줘야지만 힘이 나는 것 같아요. 그리고 여러분들은 초밥에 와사비의 양을 많이 묻혀서 드시나요? 저는 좀 많이 묻혀서 먹는 편이라 코가 뻥뚫리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참 독특하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
암튼 초밥 또 먹고 싶은데 다음 월급이 들어오면 먹어야겠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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